2012년 흑룡의 해 - 안철수 선생의 말말말
2012년 흑룡의 해 - 안철수 선생의 말말말 2012 흑룡의 해, 설날을 맞이하며 나름대로 일년간의 목표를 다잡아 봅니다 ! 그러면서 지구촌의 경제와 정치는 어디로 흐를지... 그리고 중요한 우리 한반도의 그림은 어떻게 그려지고 바뀌어갈 건지... 높은 하늘 위에 떠있는 구름 같은 이야기지만 요즈음 부쩍 관심이 가네요 ! 매년 느끼는 거지만 언제나 닥치는 한 해 한 해가 갈림길에 서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올 해는 특히 마음으로부터 오는 압박감이 심하네요 지구촌을 이끌어가는 우두머리들은 자신들의 선거에 정신이 없으면서도 - 미국,러시아,프랑스,중국등등 각 나라마다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경제사슬 속에서 스스로의 잇속을 챙기어 가는데 우리네 한반도는 아직도 모든 것이 둘로 나누어져 있네요 국토도 ..
인밸리 웹진/요즘뜨는얘기
2012. 2. 10.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