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범물동 사무실 근처 맛집] 오늘 점심은 대원텐동에서

인밸리 웹진/일상의 다반사

by 인밸리 2022. 7. 7. 15:11

본문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포토존공작소입니다. 

오늘은 사무실 근처 맛집 대원텐동으로 소개합니다. 

텐동은 일종의 일식 튀김덮밥인데 

정말 튀김이 맛있답니다. 

종종 ~ 점심시간이 저녁에 운동삼아 걸어서 가곤 합니다. 

 


[범물동 사무실 근처 맛집] 오늘 점심은 대원텐동에서 

 

 

대원텐동 입구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타일로 되어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별도 주차장이 없어서 

근처 골목에 주차를 해야 됩니다. 

주차 하기가 조금 불편해서 저는 걸어간답니다.

 

 

내부에는 테이블과 바에서 먹을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내부 테이블은 못 찍었네요 ^^ 

 

대원 텐동이니 ~ 대원 텐동을 주문합니다. 

그냥 텐동과 대원 텐동의 차이는 새우 튀김이 1개이나 2개 차이랍니다. 

대원텐동이 양이 좀 많다고 생각하면 

그냥 텐동을 주문하기도 합니다. 

 

 

튀김을 모두 작은 접시에 옮기고 온센타마고(튀긴 닭걀)과 밥을 잘 비벼고 

튀김은 따로 먹기도 하고 

와사비에 찍어서 먹습니다. 

 

 

함께 나오는 이 작고 귀여운 차는 

밥을 먹고 난후 마시는 메실차입니다. 

작지만 새콤하고 입가심하기 좋답니다. 

왜 대원 텐동인가 ~ 생각했는데 

계산하고 나오면서 영수증을 확인하니 사장님 이름이 대원이더라구요 ~ 

이런 동네 골목 맛집이 있는게 참 좋답니다. 

앗 오후 3시 부터 ~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랍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