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토존공작소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안성 바우덕이 공원의 처음 시작을 알리는
입구게이트입니다.
아무것도 없었던
입구인 듯 입구 아닌 입구 같은 곳에
이렇게 떠~억 하니 게이트를 설치해주니
여기가 입구입니다! 라고
확연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양 옆으로 희망대장군과 사랑여장군 정승을 세우니
뭔가 깊이 있는 느낌이 듭니다.
이 후에도 게이트 하단부분에 투광기 조명을 설치 하였으며
오른쪽의 안내판도 새로 제작,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추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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