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플 맛집 핑퐁커피] 점심식사 후 시원한 커피와 디저트 ~

안녕하세요?

포토존공작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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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플 맛집 핑퐁 커피] 점심식사 후 시원한 커피와 디저트 ~ 

 

오늘 대구 날씨 참 요상하게 흘러 갑니다. 

아침에 비가 막 왔따가 

다시 쨍쨍하다 ~ 

오후에 소나기가 미친듯이 내렸지요 

지금 여기는 비가 그쳤지만 

대구 어디간에 또 비가 내리고 있을것 같네요 ^^ 

장마라고 하는데 마른 장마라 ~

그냥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걸 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점심을 먹고 나니 덥고 지쳐서 

달콤한 디저트와 커피가 생각나서 ~ 

재료 구입후 ~ 크로플 맛집으로 고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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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에 있는 핑퐁 커피 입니다. 

입구가 작지만 ~ 귀여운 매장이랍니다.

크로플과 아메리카노 할인 행사 중이더라구요 ~ 

 

 

그렇지만 오전에 땀을 쫌 뺏더니 달달한게 먹고 싶어서 

저희는 돌체라떼로 먹기로 했습니다. 

 

 

핑퐁커피의 메인 캐릭터 코리끼 입니다. 

귀엽지요 ^^ 

 

 

크로플이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한참 유행할때는 클로플이 완판되어서 

구을때 까지 좀 기다려야 된답니다. 

플레인과 바질페퍼를 주문하고 

커피는 돌체라떼로 ~ 

 

 

매장은 작아서 ~ 

소규모로 마실수 있는 공간이 있답니다. 

보통 테이크아웃을 많이 한답니다. ~ 

 

 

크로플과 ~ 시원한 돌체라떼 입니다. 

캔으로 주문하면 300원이 추가 된답니다. 

 

 

맛난 간식을 먹고 오늘 하루도 ~ 

더운날 힘차게 일하고 ~ 불금을 즐기도록 할까 합니다. 

두산점 핑퐁커피는 주차하기가 좀 불편해요 

근처 골목에 주차를 하고 가게 되서 좀 아쉽답니다. ^^ 

그래도 

크로플 생각나면 종종 가게 된답니다. ^^